2018. 6. 15. 14:07ㆍ극장광고
CJ홈쇼핑 영화관 광고
팜애드에서 제작 설치한
CGV 영화관 광고 사례를 살펴
볼께요. 오늘 살펴보는 사례는
원형기둥 랩핑과 포토존
입니다.
영화관 광고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영화관 내에 다양한 형태로 제작
설치되는 형태로 버스나 지하철광고
와는 달리, 외부적인 영향이 없다는
점과, 극장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은
소중한 가족이나 연인들과 함께
오기 때문에 심리상태가 오픈
마인드여서 거부감 없이
다양한 형태의 제작물
을 받아드리고 향후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납니다.
먼저 원형기둥 랩핑 사례를
살펴봅니다. 그냥 평평한 벽면이나
사각기둥은 비교적 랩핑이 쉬운편
인데요. 물론, 랩핑 기술은 무조건
붙이는 것이 아닌 보여주는 것이
라서 쉽지 않습니다.
CJ홈쇼핑의 영화관 광고 중
하나를 사진처럼 원형기둥에 랩핑
을 통해서 디스플레이되고 있죠.
원형기둥 랩핑은 난위도가 상당히
높아서 중간에 공기나 꾸겨짐 등
변수들을 충분히 헷지하면서
마치 원래부터 이곳에 있었
던 것처럼 설치되어야
합니다.
완벽하게 제작 설치하여
라이브된 원형기둥랩핑의
모습이에요.
영화관 광고는 메인은
스크린 X를 제외하고는 주로
사진처럼 영화관 내부 어디서나
만나볼 수 있는데요. 대기하면서
티켓부스나 극장로비 등에서
훨씬 많은 제작물이들이
오픈되어 있어요.
영화 관람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중의 하나는
에스켈레이터이죠. 올라오면서
시선을 끄는 원형기둥과 포토존의
모습이 보입니다. 입식 포토존은
팜애드에서 아주 다양한 형태로
제작 설치해 드려왔는데요.
이것은그 중에 가장 기본
적인 제작 사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