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광고,엔씨소프트 스푼즈(Spoonz) 롯데시네마 브랜드관 사례~

2018. 9. 7. 16:07극장광고

"극장 광고 스푼즈(Spoonz)"

 롯데시네마 브랜드관 사례

엔씨소프트 캐릭터 브랜드

  

#스푼즈 in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스픈즈 브래드관 사례

안녕하세요! 팜애드입니다. 오늘은, 극장 광고 사례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 제작 설치한 엔씨소프트의 새로운 캐릭터 브랜드 '스픈즈' 브랜드관 사례를 가볍게 살펴볼께요. 2018년 10월에 오픈될 팝업스토어 스픈즈 극장광고 브랜드관 사례입니다.

 

 

 

 

(캐릭터 출처: 스픈즈 블로그)

*이름: 비티,신디,슬라임

 

#전시부스 제작

 

   

먼저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은 바로 요거 스픈즈 전시 부스입니다. 팝업스토어 예고와 함게 설치된 스픈즈 캐릭터 인형과 블링한 조명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 모든 연령층에 다가갈 수 있도록 전시부스를 제작 및 설치하였습니다. 현재는 최종 점검하고 있는 모습이죠.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스픈즈 캐릭터 전시 부스의 모습이에요. 극장 광고는 통상 극장의 어두운 실내 환경에서 이뤄지죠. 이렇게 조명과 함께 친근감 있는(UX디자인) 캐릭터의 모습으로 다가오는 전시부스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을 찾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좋은 메세지로 다가올 것입니다.

 

 

 

 

#극장내부 스티커

    

스픈즈관 내부 좌석에 제작 설치한 스티커의 모습입니다.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이 좌석을 찾을 때, 끝나고 일어설 때 다시한번 각인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좌석 스티커의 설치 사례입니다.

 

 

 

 

캐릭터 소개 파티션

    

엔씨소프트 캐릭터 브랜드 스픈즈의 캐릭터 이름이 새겨진 파티션이 롯데시네마를 찾는 관람객들을 마치 기쁘게 맞아주는 것 같아요. 친근감 있는 캐릭터들의 등장이 이후에 어떻게 펼쳐질지 무척기대가 됩니다.

 

 

 

 

(사진제공=스푼즈 공식블로그)

 

다음달에 새롭게 찾아올 스픈즈 팝업 스토어가 무척 기대될 것 같아요.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이 활약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극장 광고는 이렇게 극장 내부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외부적인 영향없이 관람객들의 정해진 동선을 따라서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되어 향후 브랜드를 선택할 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