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20. 14:46ㆍ극장광고
극장광고
강동원 브랜드관
CGV 왕십리
팬클럽AD
안녕하세요! 팜애드입니다. 오늘도 극장광고 사례를 살펴볼께요. 오늘은, 강동원 브랜드관 형식으로 진행된 CGV 극장광고 사례로 브랜드관을 알아봅니다. 몇번 강조해드린 바와 같이 브랜드관은 상영관층에 다양한 형태로 광고제작물을 설치하는 것으로 단기간에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어서 많은 기업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특히,극장이나 영화관은 외부적인 영향없이 정해진 공간으로 움직이는 영화관람객들에게 더욱 임팩트 있는 영향을 끼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블라인드 조명
첫번째로 살펴볼 것은, 극장광고에서 가장 효율성이 뛰어난 와이드칼라 조명을 대체한 블라인드 조명 광고입니다. 팬클럽에서 직접 요청한 다양한 강동원님의 사진을 편집하여 제작 및 설치한 모습입니다. 이번 컨셉팅은 15주년을 기념으로 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두번째로 살펴볼 내용도 동일한 내용인데요. 다른 각도로 촬영하여 앞에서 봤던 내용과 다른 느낌이 물씬 풍기는 CGV 극장광고 사례입니다. 와이드칼라처럼 넓게 편집하여 다양한 내용을 보여주거나 브로마이드로 별도 제작 하여 설치한 모습도 같이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세번째 사진은, 상영관 입구와 좌측의 좌석배치도 아래에 랩핑 사례입니다. 이곳이 강동원 브랜드관임을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죠. 특히, CGV는 국내 영호 점유율이 높고 많은 영화관람객들이 찾아는 곳이라서 그만큼 브랜드관은 효율적으로 브랜딩은 물론,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브랜드관에서 보는 모든 영화관람객들의 영화표에는 해당 브랜드 이름이 프린팅 되어 더욱 감회가 새롭게 다가올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