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극장광고 왕십리 CGV 사례~

2019. 8. 20. 14:44팜애드(PamAD)/프로모션제작

 

 

 현빈팬클럽

극장광고

cgv왕십리 

   


  

CGV*브랜드관

 

 

 

 

안녕하세요! 팜애드입니다. 오늘은, 현빈 팬클럽 극장광고 사례를 살펴봅니다. 팬클럽광고는 주로 지하철과 버스노선을 중심으로 했던 것이 지금은, 많은 영화관람객들이 찾는 극장광고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브랜드관 형식으로 진행되는 팬클럽 극장광고는 다양한 수단을 통해서 상영관 전층 또는 부분적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현빈 팬클럽 극장광고 브랜드관은 주로 와이드칼라 대신에 블라인드를 중심으로 라이브시켜 드렸습니다.

  


  

 

 

  

브로마이이드를 이용한 극장광고 사례입니다. 블라인드는 별도로 편집된 사진을 제작하여 상영관으로 이동하는 벽면에 특수제작하여 라이브시켜 드렸습니다.

  


   

 

 

 

  

때마침 출연한 영화 개봉이 겹치면서 와이드칼라 조명도 같이 극장광고로 진행되었습니다. 와이드칼라는 이른바 조명광고로 극장의 어두운편인 환경 속에서도 어느각도, 어디에서도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영화관람객들의 시선을 더욱 주목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