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현 극장광고 홍대CGV 사례~

2019. 11. 20. 13:40팜애드(PamAD)/프로모션제작

 

극장광고 브랜드관


안녕하세요! 팜애드입니다. 오늘은 극장광고 브랜드관에 대하여 살펴봅니다. 극장광고는 지하철이나 버스AD와 다르게 외부적인 영향이 없이 정해진 공간에 수없이 밀려오는 영화관람객들에게 오픈되는 매체로 향후 브랜드 선택에 있어서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지난 몇년전부터는 지하철에 있던 팬클럽AD가 이제는 극장으로 트렌스퍼되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브랜드관 형식으로 랩핑을 중심으로 상영관 입구와 주변에 해당 브랜드를 설치 하여 인지도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홍대CGV에 설치된 노태현 극장광고는 브랜드관으로 상영관 입구 상단-좌석배치-엘리베이터랩핑 3가지를 복합적으로 제작 및 설치한 사례입니다. 브랜드관은 이곳 상영관으로 영화표를 발급받은 분들의 영화표에는 해당 브랜드 이름으로 프린팅되어 더욱 감동을 전해줄수 있습니다. 좌석배치도에도 랩핑을 설치하였습니다. 많은 관람객들이 제일먼저 보게되는 좌석배치도는 그만큼 인지도를 높이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상영관 출입문 상단과

좌측에 설치된 좌석배치도와

랩핑 모습입니다.

 

 

 

 

 

 


엘리베이터 랩핑의 모습입니다. 엘리베이터는 극장 시설 중에서 제일 많이 이용되는 시설 중의 하나입니다. 이곳에 랩핑을 통해서 브랜드관의 한 부분을 보여줄 수 있는데요. 엘리베이터는 특성상 개폐가 이뤄지는 문이 있고, 대기하면서도 해당 브랜드의 이름으나 사진 등을 인지하게 되기 때문에 그만큼 높은 각인성을 영화관람객들에게 주기 때문에 좋은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