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새내역 감자탕 먹어본 청산맛감자탕~

 

 

 

 

 

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워져서 정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요즘 며칠이었죠.

 

이맘때가 되면 잠실새내역 감자탕이

생각나서 종종 가게되는데요.

 

칼칼한 국물맛이 일품이고

고기도 많이 붙어 있어서

 

더욱 생각나는 것 같아요.

 

 

 

 

 

 

 

 

요거 하나 시키면,

2~3인은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 나와서 맛있게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너무 많거나 적지도

않고 적절하게 먹을 수 있어서

다이어트 걱정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잠실새내역 감자탕은

이렇게 펄펄 끓여서 우러나오는 국물

맛이 제격이죠. 묵은지의 내공이 깊어서

감칠맛까지 고기에 베여들면 옆에

있는 사람 눈치볼 것도 없이

맛있게 먹게 되는 맛

너무 좋아요.

 

 

 

 

 

 

 

 

 

헐~~~ 대박!!

고기 양이 장난아니죠. 감자탕에

이렇게 푸짐하게 붙은 고기를 구경

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을거에요.

 

국물은 칼칼해서 얼었던 몸도

기운이 돌게 만들어주고 부드러운듯

쫄깃한 식감은 없던 입맛까지도

돌아오게 해주는 것

같아요.

 

 

 

 

 

 

 

 

아마도 이렇게 끓는 모습을 보시면

오늘 저녁엔 감자탕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지 않을까요.

 

 

이날 정말 맛있게 감자탕을

즐겼어요.

 

 

 

 

 

 

 

길은 위의 지도를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곳 청산맛감자탕은,

요즘 대세라고 하는 미스트롯

송가인님도 다녀갔다고 하니

맛이 어느정도인지는

알수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