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21. 10:21ㆍ극장광고
영화관 광고
극장에 제작 설치되는
팬클럽AD 종류 요약
*지코 홍대CGV 사례
그동안 팜애드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팬덤 또는 팬클럽 AD를
영화관 광고로 극장에 제작
설치해왔습니다.
영화관 광고에는, 한층 상영관
전체에 진행되는 브랜드관이 있고,
와이드칼라, 랩핑 정도로 부분적인
형태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사각기둥이나 벽면에
랩핑하는 모습이에요.
엘리베이터 랩핑입니다.
주변에는 스티커형태로 세렌된
느낌을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대형 브로마이드를
입간판 형태로 제작 설치한
래핑도 있습니다. 저멀리
유리창에 부착한 스티커
형태도 눈에 들어
옵니다.
좀더 자세히 보시면
이런 느낌과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습니다.
상영관 대기석쪽으로
뮤직비디오가 시연되고 있는
모습과 바닥에 붙은 스티커.
상영관 입구위에 붙은
랩핑까지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바닥엔 마치 축제분위기를
연상하듯 멋스럽게 스티커를
부착한 모습입니다.
지난해에 진해된 지코관
(지코층 홍대CGV)은 영화관광고
중에서도 대규모인 브랜드관으로
제작되었고, 사진은, 미니어쳐까지도
제작 설치되어 많은 호응과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브로마이드 랩핑의
디테일한 사진입니다.
이곳이 지코층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상영관안내판과 아래에
제작한 네온사인도 눈에 쏙
들어오는 사례입니다.
엘리베이터 랩핑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극장로비에 제작 설치한
모습입니다. 영화관 광고는
지금 살펴본것처럼 아주 다양한
형태로 제작 설치될수있습니다.
많은 관람객들에게 더많은
호응과 긍정적인 메시지
전파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위에서 살펴본 지코관에서는
와이드카라 조명 AD가 없었는데요.
CGV 강변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와이드칼라가 제작설치되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