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11. 14:24ㆍ극장광고
지코 브랜드관
CGV 극장광고
엘리베이터 랩핑
안녕하세요! 팜애드입니다. 오늘은 CGV 홍대에 라이브시킨 지코 브랜드관 사례를 살펴볼께요. 극장광고로 진행된 이번 케이스는 팬클럽광고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극장광고의 특징은 외부에서 오는 방해요소가 없어서 주목도 뛰어나고, 극장을 방문하는 영화관람객들의 심리상태가 극정적인 마음상태라서 20대~30대에서도 극장광고에 대한 거부감이 덜하여 좋은 긍정적인 메시지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매체로 평가로 받습니다.
위의 첫번째 사례는 극장광고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팩트인 엘리에베이터 랩핑입니다. 랩핑 기술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현장에서 많은 기술이 요구되고 경험이 필요한 영역이죠. 특히, 엘리베이터 랩핑은 좌우상하 모든 규격이 일치해야 광고제작물로써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티커제작
CGV 홍대 지코 브랜드관 층의 복도와 일부 공간에는 이렇게 별도의 스티커를 제작하여 부착하였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영화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하는 효과를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이어서 다양하게 제작 및 설치된 극장광고 제작물에 대한 호기심을 만들 수도 있게죠.
뮤직비디오 광고
CGV 홍대 지코 브랜드관 대기석 주변에 사진처럼 뮤직비디오 상영을 통해서 영화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어요. 이곳이 지코 브랜드관임을 증명해주고 있는 것 같죠. 지코팬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이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더 좋은 관심을 갖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좌석배치도와 상영관 입구 상단에 제작된 랩핑입니다. 영화관람객들이 제일먼저 보는 것은 역시나 좌석배치도일 것입니다. 이곳에 랩핑된 지코님의 이미지는 또다른 호기심을 만들어줄 것입니다.
상영관 옆으로 별도로 제작된 공간에 설치된 와이드칼라의 모습입니다. 극장이라는 어두운 환경 속에서 더욱 빛나는 와이드칼라는 콘텐츠의 내용을 정확히 읽어낼 수 있어서 주목도가 아주 좋습니다.
지금까지 CGV 홍대, 극장광고 지코 브랜드관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