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랩핑광고 사례(처음처럼)
2017. 4. 5. 12:28ㆍ극장광고/랩핑광고
영화관 랩핑광고
사례(처음처럼)
ⓒ영화관광고 사례.
CGV 일산 처음처럼 랩핑
"안녕하세요! 팜애드입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극장 즉, 영화관
광고 사례를 살펴볼 것인데요. 처음처럼
의 랩핑광고물을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처음에 극장으로 들어오면서
보여지는 기둥 옆으로 랩핑된
처음처럼이 보입니다.
사진은, 이제 영화관에
도착한 관객들이 친구나 사람들이
기다리는 공간 옆으로 랩핑된 모습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다리면서
들어오면서 관객들의 시야에 자연스럽게
오픈되는 랩핑광고는, 긍정적인 마음
상태에 있는 관객들에게 좋은
인상과 향후 브랜드
선택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것은 처음에 관객들이
만나는 영화관으로 들어오는 곳에
랩핑된 모습입니다. 대형 벽면 랩핑은
그만큼 눈에도 잘 띄고 좋은 인상을
관객들에게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상영시간이 되면
상영관으로 이동을 하게 되죠.
이때에도 관객들의 동선을 따라서
벽면 랩핑이 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오픈되는 효과를 얻게 됩니다. 이렇듯
영화관광고는 특정된 공간에 관객들에게
어떤 외부적인 방해나 영향이 없이
긍정적인 마음상태에 좋은 인상과
긍정적인 메세지를 전달하는
효과가 있어서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매체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팜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