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강남대로(씨티) 극장광고 사례

2017. 5. 10. 13:14극장광고

"메가박스 강남대로(씨티)"

    극장광고 사례    

 

메가박스 강남대로 극장광고ⓒ팜애드.

 

 

실감나는 극장광고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영화 X맨은,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속편들이 제작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인기가 대단하다는 것이죠. 그 영화를 알리는 극장 외관에 특수광고제작물을 이용한 광고 사례입니다.

   

 

 

 

 

 

 

#메가박스 강남대로(씨티)

외벽 설치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씨티극장 외벽에 특수광고제작물을 설치 후의 모습이  멀리서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그냥 일반 광고물과 완전 대조되는 느낌이 그대로 살려진 모습이죠.

   

 

 

 

 

 

 

 #컨셉이 있는 제작물.

 

 

 

지나가다가 갑자기 X맨 간판이 찢겨져 내려간 모습- 마치,울버린이 찢은듯

-한 컨셉으로 연출한 모습입니다. 호기심과 놀라움이 교차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특수제작물과 행인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눈을 주목시키는 효과까지 모두 달성한 사례입니다.

 

 

 

 

 

 

 #땅에 박힌 듯한 효과.

 

 

 

원래의 광고물에서 찢겨져  땅에 박힌 듯한 효과를 연출한 모습. 실제로  바닥을 보시면 땅에 금이 간 것 같은 효과도 연출되어  있으며, 찢겨진 부분의 단면은 안정을 위해서 시트지 등 안전하게 연출했지만, 실제로 찢겨진 듯한 느낌이 충분히 살려져 있습니다.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AD by 팜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