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2. 12:55ㆍ극장광고
극장광고 브랜드관
(지코상영관) 사례
#CGV 극장광고/브랜드관
*지코층 in CGV 홍대
영화관, 극장광고종류 중에서
브랜드관이 있습니다. 사진은 지코 브랜드관
즉, 지코 상영관이라고 해서 CGV 홍대 한개
상영관에 관련된 브랜드, 콘텐츠 등을
풀커버리지로 진행한 브랜드관의
한 예입니다.
이와같은 극장 브랜드관 광고는,
상영관 좌석 위치에서부터 티켓을 발행
받을 때에도 해당 브랜드명으로 발급되며,
상영관 전체에 걸처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
설치할 수 있습니다. 브로마이드 와이드
칼라 조명, 엘리베이터 랩핑, 동영상
등 다양하게 진행된 사례를 지금부터
가볍게 지코층 상영관을 예로
살펴봅니다.
관객들이 첫번째로 접하는
곳은 엘리베이터. 물론, 티켓부스부터
찾고 이곳으로 오겠죠. 여기에 먼저 랩핑된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아주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랩핑된 모습이에요.
또다른 엘리베이터랩핑의
모습이죠. 엘리베이터 주변에
스티커형식의 랩핑된
같이 진행되었어요.
상영관 복도 바닥에도
이렇게 깔끔하게 랩핑이 된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죠.
대기하는 좌석에도
붙어있는 모습이에요~ㅎ
그리고 상영관 기둥에도
이렇게 마치 사진을 붙인 것 같은
랩핑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상영관 입구에도
동영상이 플레이되도록 설치되어
더욱 그 의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극장과 영화관에 있어서
환경이 어둡기 때문에 이렇게 와이드
칼라 조명 및 네온사인은 그만큼 콘테츠의
내용을 좀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고,
눈에 들어와서 각인되는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브로마이드를 와이드칼라
조명광고 형태로 제작 설치한 모습입니다.
이곳을 다녀가는 팬심은 더욱 의미가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팜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