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9. 14:28ㆍ극장광고
영화관 광고
강동원 브랜드관 II
*CGV 왕십리/영화관 광고 사례.
영화관 광고 중에서 브랜드관
광고는 상영관 한층 전체에 브랜드와
관련한 다양한 형태의 제작물을 통해서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메세지를 보여주는 형태입니다.
오늘은, CGV 왕십리에
강동원 브랜드관을
살펴봅니다.
브랜드관AD에 있어서
꽃이라 할 수 있는 와이드칼라
조명광고의 모습이에요. 어느 각도에서도
눈에 잘 띄는 이것은 극장 또는 영화관의
어두운 환경에서 관객들이 대기하면서
상영관으로 이동하면 눈에 가장
잘띄도록 해줍니다.
이와같은 와이드칼라는,
좌우상하 규격이 아주 크고 넉넉해서
주로 팬클럽AD로도 많이 활용되는데요.
편집할 수 있는 공간이 넓어서 많이들
선호하는 홍보수단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강동원님의 브로마이드와
그 옆으로 상영관 입구에 랩핑된
모습까지 확인해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브랜드관광고는 이렇게 상영관 입구에
해당 브랜드와 좌석안내도까지도
표시할 수 있고, 해당 상영관의
이름을 붙일 수도 있습니다.
팬들이라면 더욱 각별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이번 영화관 광고는 주로
와이드칼라와 브로마이드, 상영관
입구에 랩핑 등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미니어쳐나 동영상, 대형현수막텐션
스틱커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상영관 입구에 표시된
모습이죠. 브랜드관의 경우는
행당 상여관으로 영화표를 발급
받을 때 티켓에도 이름이 프린팅
되어 더욱 와닿는 영화관 광고
로써의 확실한 느낌을
전달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영화관 광고 관련하여
제작기간이나 설치위치, 규격
비용 등은 좀더 꼼꼼하게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요.
전문업체를 통해서
알아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