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광고,OCN 케이블방송 브랜드관 사례~

2018. 4. 12. 15:57극장광고

    영화관 광고   

'OCN 케이블방송 브랜드관'

     

*영화관 광고 in CGV 영등포관.

*OCN 나쁜녀석들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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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광고 중에서도 많은

영화관은 찾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브랜드와 관련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브랜드관AD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관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대형 현수막텐션이 관객들의

시선을 모을 수 있습니다. 좌우측하단에

제작 설치한 기둥 랩핑도 살짝

살펴볼 수 있습니다.

 

 

 

 

 

 

   

관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입식으로 세워진 것처럼

보이는 기둥랩핑의 모습이에요.

 

 

 

 

 

 

     

CGV 영등포관은,

곳곳에 다양한 기둥들이 있어서

이렇게 마치 깨알같이(?) 다양한

형태로 제가되어 랩핑AD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사각기둥랩핑의

제작 설치된 모습입니다.

 

 

 

 

 

 

 

   

영화관 곳곳에

제작 설치된 기둥랩핑입니다.

물론, 이것은 사전에 CGV 영등포관과

협의된 장소에 제작 설치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특수제작된

입식간판형 랩핑사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눈에 잘띄는

공간은 역시나 관객들이 상영관

으로 들어가는 입구 좌우측에

LED 조명형태로 뿌려지는

와이드칼라 조명AD

입니다.

 

 

 

 

 

 

 

     

 영화관 자체는 특성상,

실내가 어둡잖아요. 이와같은 어두운

공간에 와이드칼라 조명AD는 어느각도에서

보더라도 선명하고 정확한 콘텐츠의 내용을

효율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서 팬클럽은

물론, 각종 브랜드에서 선호하는

수단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 상영되고 있는

 

OCN 케이블방송 신작 드라마도

같은 형식의 와이드칼라 조명

AD를 제작 설치하였습니다.

 

 

 

 

 

 

 

     

위에서 살펴봤던 브랜드관 AD의

영역에 모두 동일하게 제작 설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