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엘리베이터 랩핑 사례

  질병관리본부 

엘리베이터 랩핑 사례

 

*엘리베이터 랩핑 후.

 

| 엘리베이터 랩핑

안녕하세요! 팜애드입니다. 오늘은, 질병관리본부에 제작 설치한 엘리베이터 랩핑 사례를 좀 살펴볼께요. 이번에 제작 설치한 엘리베이터 랩핑은, 국민들에게 좀더 손쉽게 알 수 있는 웹툰 캐릭터를 이용하여 제작 및 설치한 사례입니다.

 

 

 

 

2층에 제작 설치한 엘리베이터 랩핑의 모습입니다. "어서 오세요 손님.." 이라는 멘트에서 '손'을 강조한 웹툰 컷. 손에 잔뜩 묻어있는 세균덩어리가 아주 극적으로 표현된 모습인데요. 이 엘리베이터 랩핑을 보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경고와 관심을 촉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오른쪽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랩핑의 3층 모습이에요. 왼쪽에 잔뜩 묻은 세균덩어리의 손으로 아이를 앉고 아빠의 코는 계속해서 재채기를 하고 있는 모습에서 우리에게 상당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엘리베이터 랩핑의 모습입니다.

 

 

 

 

이와같은 엘리베이터 랩핑을 통해서 다양한 인물, 상황, 스타, 브랜드, 캠페인 등을 다양하게 진행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엘리베이터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수단으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닫힐때 마치 동적인 움직임은 사람들의 눈을 더욱 집중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엘리베이터 랩핑은, 문이 개폐되는 시설이므로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사물이나 인물의 좌우규격과 상하규격이 모두 잘 맞도록 랩핑하는 기술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현장의 노하우와 오랜 경험을 기반으로 작업 진행되어야 하고, 엘리베이터 문의 재질 즉 텍스처를 고려하여 제작되어여 합니다. 이것은 이후에 설치한 랩핑을 떼어낼때 원래의 재질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물론, 이것은 기본적인 이야기입니다.

 

 

 

 

팜애드는, 단순히 제작 및 설치하는 업체는 아닙니다. 콘텐츠의 초기 기획과 에디팅, 디자인, 그리고 현장에서 라이브되는 모든 절차를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